10키로 주자와 섞이면서 막판 4키로에서 골인지점까지는 국제마라톤이 아니고 학교 운동회수준임
그리고 32키로쯤 대는 지점의 교차로에서 시민들릐 분노조절장애로 인해 승용차 돌진으로 큰 사고가 날뻔했슴 .주자들은 놀라서 몸을 피하기 에 정신이 없었고 교통경찰관들이 보닛위에 올라타고 여섯명 정도가 승용차를 둘러싸서 겨우 질주를 막은 아찔한 장면도 있었습니다 . 통제하다보니 성질급한 시민이 고의로 주자가 오는데도 돌진한 상황입입니다
■종합평가
갈수록 상업화 되가는 스포츠를 생활스포츠로 유도할 필요가 있으며 즐기는 운동으로 발전시킬려면 10키로 참가들은 별도의 장소 날짜로 고려하고 오직 풀코스만 있는 권위있는 대회로 남았으면 합니다
1. 참가자가 너무 많은데 주최측이 감당을 못함
2. 완주자 기념품에 대해 명확한 공지 없이 10km 참가자에게 주지 않음
3. 풀코스와 10km가 같이 들어와 서로 불편함
4. 도착후에도 한동안 코스를 빠져 나가기 힘들없음. 말도 안되는 국제대회 운영임. 참가자와 스텝간에 싸움도 나고 보기에 너무 안좋음
1.광화문 일대의 쾌적한 대회장.
2.완벽 교통차단된 평탄한 주로.
3.주로의 급수와 간식 및 더운 몸을 식힐 수 있었던 물먹인 스펀지 지원 좋았습니다.
4.정확한 1km 단위의 구간 거리표지 달리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5.불편을 감수하신 일반 시민들께는 미안하였지만
서울 시내를 달려볼 수 있었던 기회가 뜻깊었습니다.
6.완주후 5km구간별로 정확한 기록 즉시전송.
■아쉬운 점
1.참가자 대비 대회장 및 주로의 화장실이 부족하여 불편하였습니다.
2.청개천 구간의 일부지점등 노면(14km지점? 등)이 고르지 못하여
위험유발 요인이 됩니다.
3.많은 참가자들로 인한 먹거리 지원은 어렵더라도
완주후 세수정도는 할 수 있는 시설을 구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5.완주후 참가자 대비 탈의실이 너무 협소했습니다.
■종합평가
참가자가 예년보다 많이 줄어든 모습이었습니다.
10km부분과 풀코스 부분이 겹치지 않게 조정하고
더욱더 적극적인 홍보와 대회진행이 요구됩니다.
내년에도 참가 희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