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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서울국제마라톤 겸 제90회 동아마라톤
종합평균점: (8.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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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시작을 세계로알리는대회

참가자명

양희수 [2019/03/18 11:21:01]

참가종목

풀코스

평가점수

(9점)

■좋았던 점

미세먼지도없고, 기온도 달리기에 적당했던날씨여서 기록내기에 최고였던대회!
10km와 분리되었던 코스~
우리나라에 멋진 서울에 중심도시를 세계각국 선수들과 응원하러오신분들에게 보여줄 수있던다는 것.
역대최고많은선수 참가!
작년보다 교통통제가 수월하게 잘되었던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

주로가 좁았던점.
대회를 마치고 간식보급을받고, 잠깐 사진촬영을 하는사이에 간식을 누군가 훔쳐가서 물도 먹지못하고 간식을 하나 더 배급받고싶었지만 인원수가 정해져있다고 받지를 못해서 속상함에 시간이 너무 딜레이되어 마사지도 못받고 너무 속상했었습니다.


■종합평가

아쉬운부분도 조금 있었지만, 좋았던부분이 더 많았던 대회였습니다.
역시 국제메이져대회답게 멋지고 아름다운대회여서 너무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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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 반감되는 대회

참가자명

김광수 [2019/03/18 10:40:25]

참가종목

풀코스

평가점수

(7점)

■좋았던 점

하늘이 러너들에게 축복을 준 대회로 10년만에 풀코스를 완주했는데, 훌륭한 날씨와 열정이 많은 런너들로 인산인해를 목격해서 너무 감격했다.


■아쉬운 점

주로가 3만 주자들이 뛰기엔 혼잡했다.
그래서 나처럼 순서가 E그룹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은 답답함이 밀러왔다.
또한, 화장실 이용 부분에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했다.


■종합평가

마라톤을 뛰는 것 못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주변 환경을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대회에 적정한 인원수를 파악하여 운영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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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에 걸맞는 대회로 거듭나야

참가자명

이용하 [2019/03/18 09:25:04]

참가종목

풀코스

평가점수

(6점)

■좋았던 점

19년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90회 동아마라톤은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대회 답게 A급 선수들과 많은 러너들이 참여한 대회로 매우 뜻 깊고 감명깊었다. 특히 붉은색 바탕의 서울 지도 도안에 첫번째 동아마라톤 시리즈인 \'1\'을 새긴 메달은 완주자에게 더 없이 좋은 디자인으로 감명깊게 다가 왔다. 뿐만아니라, 명예를 중시하는 풀코스 완주자를 위한 피티셔 티셔츠 추가 지급은 더 없이 좋은 선물로 여겨졌다.
물론, 광화문을 출발해서 서울 시내 구석구석을 거쳐 잠실을 향하는 코스는 적당한 오르막과 잠실대교를 가로지르고,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 롯데빌딩을 보며 달리는 코스는 주자가 싶게 느껴보지 못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는 세계속의 서울을 홍보하기에도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아쉬운 점

출발전 화장실이 부족했다. 출발시간이 임박했는데도 화장실앞의 줄은 줄어들줄 몰랐다. 남녀 각각 2개의 화장실만을 배치한 것은 대회준비의 큰 아쉬움이었다.
그리고, 러닝 도중 주로가 갑작스럽게 좁아지는 구간이 있었다. 주로설계에서 좀더 보완할 필요가 있었다.
아울러, 러닝 후 25km 구간이 되어서야 간식이 보급된 것은 주자에게 혹독한 고문이었다. 타 대회와 같이 10km 구간에서부터 신경쓸 필요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5시간 까지 골인 하지 못한 주자에 대한 배려가 너무 부족했다.
적어도 국내 최고, 최대의 대회인데 골인시간을 넘겼다는 이유로, 중간 계측계는 물론 음료대마저 철거한 것은 많은 러너들에게 실망을 주기에 충분했다.


■종합평가

전반적으로 성황리에 큰 사고 없이 잘 치러진 대회라고 생각한다.
다만, 대회 운영상의 몇몇 아쉬운 부분은 다음 대회에 충분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본 대회가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대회로 거듭나길 간절하게 기대해 본다.
화이팅!!!

이 평가에 대해 찬성 2명 / 반대 0명 / 댓글 1개가 등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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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동감하고 공감합니다.

이름 : 안종복 [X]
2019/04/22 19:39:33
IP : 125.128.6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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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판인 대회

참가자명

왕성욱 [2019/03/18 08:25:00]

참가종목

풀코스

평가점수

(0점)

■좋았던 점

서울시내 일반 도로를 달린다는 점


■아쉬운 점

이번에(2019) 동마 2인 릴레이를 뛰고 난 소감 겸

다음번 참가자들에게 참고가 될 겸 해서 까먹기 전에 정보를 남겨 둡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 반영되었고

2019년 기준으로 작성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건

릴레이는 왠만하면 만류하고 싶다입니다.




일단 릴레이는 여러 가지 번거로운 점이 많습니다.

기념품도 미리 택배로 안보내주고 대회 전날 오리엔테이션 한다고

골인 지점인 잠실 종합운동장으로 불러서 거기서 줍니다.

말이 오리엔테이션이지 별 내용은 없고 10분 정도로 아주 기본적인 내용 설명하고

그냥 기념품이랑 배번 받아가는 자리입니다.

왕복 2시간에 거기서 1시간, 토탈 3시간이나

똑같은 돈내고 더 허비한 걸 생각하니 참으로 억울...

아, 오리엔테이션 별 내용없으니 시간 맞춰 갈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사람들 몰리는 시간 피하면 기념품 수령 줄 서는데

시간이 조금 단축될 수도 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내용은

각 구간별 거리 알려주고...

앞주자가 들어오기 전에 뒷주자가 출발하면 안된다는 주의사항

짐은 광화문에서만 맡길 수 있으니 팀원들끼리 짐을 서로

교대구역에서 주고 받는 것에 대해서는 알아서 해라는 등의 내용이 다입니다.

(이런 내용을 굳이 왜 현장에서 들어야 하는지...)







두번째로 릴레이 1주자가 아니면 당일 컨디션 조절이 생각보다 어려운듯 합니다.

3월 중순이면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날씨입니다.

7시 정도부터 출발장소에 나가서

1시간 동안 다른 팀원들, 동호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나서도

최소 1시간에서 3시간 정도를 시간을 때워야 하는데

기온이 5도이하면 이 때 체온저하로 인한 컨디션 저하가

생각보다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1주자가 아니라면 집에서 늦잠 자고 좀 쉬다가

본인 출발시간에 맞춰 교대구역으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같은 팀원들, 동호회 회원들에게는 미안하겠지만)

만약 7시 정도에 출발지 응원을 가실거라면 8시 이후

1~2시간의 보온과 컨디션 저하를 막을만한 방법을 미리 생각해 두셔야

좋을 겁니다.







교대구역에는 간이 화장실이 없습니다.

어차피 번화가이니까 근처 지하철역 화장실이나

파출소 화장실 등 공용화장실을 잘 찾아보면 될 것 같습니다.







릴레이 완주자 완주후 간식과 메달 주는 장소를 찾기가 힘듭니다.

생각보다 멀리 있습니다. 완주후 경기장을 다 빠져나와서

거의 야구장 근처까지 와야 있습니다.

아마 실제 골인을 하지 않는 주자들은 지하철로 골인지점으로 올테니

그렇게 운영하는 듯 합니다.







저는 본 달리기 전 워밍업을 좀 하는편이라

앞주자를 마중 나가서 1~2키로 정도를 같이 뛰려고 했습니다만

주최측에 관련 문의를 했는데 답변이 없어서 시도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이렇게 할 경우 배번을 달고 그렇게 하면 기록 인식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배번은 잠시 교대구역 한 켠에 두고(일행이 없다면 운영본부에 잠시 맡겨도 될듯)

1~2키로 앞에 마중 나가서 같이 뛰어서

같이 들어온 다음 배번을 달고 본인의 레이스 출발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짐은 광화문 출발지점에서만 맡길 수 있으니

(이점에 대해 교대구역에도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달라고

주최측에 건의를 했습니다만 ..)

가장 이상적인 짐 맡기고 주고 받는 상황은

체격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팀을 구성해서

첫번째 주자의 짐만 운영진측에 출발 구역에서 맡기고

두번째 주자는 자기 옷 입고 짐을 가지고 돌아 다니다가

교대할 때 앞주자에게 겉옷과 가방을 주면 그걸 자기 레이스를 마친

앞주자가 입고 다니고..뭐 그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종합평가

42195 릴레이는 없어져야 한다. 참가자도 운영진도 서로 불편하고 얼굴만 붉히게 되는

이 평가에 대해 찬성 2명 / 반대 0명 / 댓글 1개가 등록되었습니다.

[찬성][반대][수정]

찬성
풀코스 주자이다 보니 릴레이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했는데 덕분에 많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풀코스를 뛸 실력이나 체력을 지니질 못했지만 메이저 대회에 참가하려는 지인들에게 릴레이를 권해볼까 했는데 웬만하면 만류하던지 아님 불편한 점에 대해서 미리 자세히 알려줄 수 있는 소스가 되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이름 : 국쓰 [X]
2019/05/16 10:11:18
IP : 113.130.242.112

이름 : 비밀번호 : 


경기전반 운영상의 미흡,부족

참가자명

정하수 [2019/03/18 06:33:19]

참가종목

풀코스

평가점수

(0점)

■좋았던 점


전혀 없습니다


■아쉬운 점

온갖 꽃피고 종달새 지저귀는 이 좋은 봄날에 새벽녁부터 사용하는
서울시내 중심지 교통허가만을 받아놓고 동마에서 불과 몇년전부터 제일 먼저 대회비도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올려 놓아 전체 마라톤매니아들로부터 원성을 들어왔었는데
이번에 또 다시 종합운동장내 사용(료) 관계가 미흡하여 텐트조차 못치게하므로써
수도권마라토너들은 물론 특히 지방에서 1년이상 준비하여 참여하는 매니아들의 말할수 없는 원성이 매우 대단히 안좋았습니다
특히 사전에 좋은의견이 있다해도 주최측에서 언론사답지않게 철저히 귀를 막고 있다는점은 인정하시나요?


■종합평가

경기전반에서 주인이 누군지 객이 누군지 너무 혼돈되지 않게 부탁드리고, 시민들도 우리 순수 마라톤매니아들을 주로에서 저렇게 홀대하고 그 분노나 욕설등이 애매한 주로의 경찰,자원봉자들에게 돌아가는듯한것을 볼때마다 저희들 마음이 안좋습니다
그나마 10K까지 탈탈 합하여 3만이든 5만이든 명실상부한 대회가 되려면
앞으로는
당당히 기록제한이나 접수기간이라도 최소화하는 여유를 갖는게 좋을듯합니다
좀 제발 제고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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