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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1. 비, 천재지변은 어쩔수가 없나.
2. 지면이 비가오니 신경쓰일수밖에..
3. 기록이 잘 못나옴.

■종합평가

비가와도 행사는 원활히 진행되나.

우천속 달리기는 너무 힘들다.

■아쉬운 점

비가 오고 날씨가 추워서 출발대기선에서의 한기를 녹일 수 있는 시설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출발대기선 근처 파츨소안에서 몸을 녹이고 출발했거든요~

■종합평가

내년에도 도전하고 싶은 대회 입니다

■아쉬운 점

나는 한국나이 78세로써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사람입니다.
출발전부터 비가와서 참가 여부를 고만하다가 선수들록 번호 F-조 등록 번호
9933번으로 비가오고 춥기 때문에 등록번호를 단 옷위에 조선일보에서 몇년전에
준 발막이 옷에 그위에 발막이를 입고 뛰었는데 기록 매트를 지날때도 소리가
안나드니만 Finish Line에서 담당자에게 상항을 이야기 했는데 아무런 기록도
안나왔습니다. 이러한 악천후는 처음있는일이니 선수 주자들을 위해서 좀더
기다려주는 세심한 배려가 부족했습니다.
나는 6시간이 넘어서 Finsih Check Point를 제일 먼저 지나면서 옷을 껴입고
비가와서 기록 check가 잘 나오지 않은것 같다고까지 이야기 했는데
제대로 전달이나 확인이 안된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추석때 미국에 갔다오느라고
신청만 하고 참여를 못했지만 금년에는 많은 비를 맞고 신발에 빗물이 들어와서
발바닥까지 부르터진 상태입니다.
조선일보 사업부도 일반 마라톤 참여들에게 돈만 벌려고 하지말고 선수들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기본정신을 조선일보 사장님부터 갖어야 할것입니다.

■종합평가

일본이나 미국에 비하면 마라톤 대회 관리도 아주 미진합니다.

■아쉬운 점

. 하루전에 비 예보가 있었는데도 골인후에 찬 음료만 공급해 아쉬웠음, 골인 후에 원할 경우 따뜻한 차나 커피 등을 제공했더라면 좋았을 것임.

■종합평가

. 비바람치고 천둥이 내리치는 악천후임에도 주최측에서 주자들을 세심하게 배려해 좋았음.

■아쉬운 점

1. 탈의실 공간 부족 및 탈의실 환경 시설 미흡
2. 완주 후 개인 물품 보관소에서 물품을 찾을때 자원봉사자의 교육 미비로 인한 혼란으로 상당한 시간을 추위에 떨면서 물품을 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