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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019 대구국제마라톤
종합평균점: (5.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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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운영, 최고의 응원

참가자명

신용운 [2019/04/10 01:23:22]

참가종목

하프코스

평가점수

(1점)

■좋았던 점

시민들의 열광적인 응원


■아쉬운 점

1.
스텝에게 뭘 물어보면 아무것도 모름.
경기전에 탈의실 찾는데 5번 이상 물어봤음.
응원 나온 가족이 하프 골인지점을 물어봐도 모른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함.

2.
수성못 옆을 지나는 지점에서 (아마도 7km정도 지점)에서 하프 주자들이 전부 라인을 넘어서 풀코스 주로를 달려서 인코스로 돌아나감.
길가에 스텝이 여러명 있었는데 아무도 제지하지 않음.

3.
1차 반완점을 모두 반대로 돌아 나감.
반환점을 돌아와서 원래 주로와 합쳐질때 반환점으로 들어가는 후미 주자들과 코스가 교차되면서 난리도 아님. (반대로 돌면서 생기는 문제)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임.
좌회전 하려다가 길 막혀서 기다리는 대회는 생전 처음임.
아무리 시골에 작은 대회도 이런 문제는 본적이 없음.

4.
중앙로 지나서 출발지점 쪽으로 우회전 하는 부분에서 5km주자들과 만나는데,
하프코스 주로를 5km 주자들이 다 점령해 버림.
사람들 헤치면서 왔다갔다 달리다가 엘리트 풀코스 영역으로 넘어와서 달렸음.
하프 주자들은 모두 엘리트 풀코스 영역을 달리는것 같았음.
이점은 통제도 문제지만 애초에 코스 설계가 잘못 되었다고 본다.

5.
골인 후에 완주메달 받으려고 보니 2.28 공원까지 가라고 함.
이것도 몇명 한테 물어보고 알아낸 것임.
아무런 안내도 없음.
골인해서 아무것도 안주길래 물품보관소 쪽으로 가서 환복하고 물어보니 아무도 모름.
그래서 다시 골인 지점까지 와서 다시 몇명한테 물어보니 2.28 공원까지 가라고 함.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종합평가

전체적으로 엉망이고, 준비가 전혀 되지 않은 대회라는 느낌이다.
2년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갑자기 무슨일이 벌어진건지..
0점 주려다가 학생들이 응원을 워낙 열정적으로 해줘서 1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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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에만 집중한 대회

참가자명

안은태 [2019/04/08 11:14:22]

참가종목

하프코스

평가점수

(6점)

■좋았던 점

1.대구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대회이자 국내유일 실버라벨 획득한 대회이니 만큼 대회의 규모는 컸습니다.
2.매끄러운 진행과 마라토너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및 이벤트 부스가 달리기 외에도 다양한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3.대구시민으로써 대구 도심을 달린다는 색다른 기분도 들게해주는 대회였습니다. 대구 시민들이 일면식도 없는 마라토너들을 위해 응원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

1. 코스통제가 매우 미흡하였습니다. 하프코스 선두그룹에서 달리고 있어서 같이 뛰는 러너들이 없어 경찰이나 자원봉사자들의 코스통제에 의지하며 달리는데, 중간에 갈림길이나 코스에 대해 명확한 지도가 없고 물어봐도 당황만 하시고 답변해주지 않았습니다.
제 앞 선두그룹중 2명이 주로이탈로 실격이 되었는데, 아마 저와 같은 애로사항으로 그렇게되신게 아닌가 우려됩니다. 실버라벨 대회인데 말이죠.
2. 그리고 10km 러너들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10km주자들은 하프코스 주로로 이탈해서 달리는데, 통제를 안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부딪히고 비켜가야하는 소요가 발생해서 너무 짜증났습니다. 엘리트 선수들에게만 너무 집중한 느낌도 많았구요. 이렇게 많은 인원이 수용할 수 있는 대회는 아니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3. 10km 및 하프코스 완주 후 완주메달과 간식을 받으러 가는 길이 너무 비좁고 길었습니다. 길 하나를 건너 가야하는데 그 좁은 골목에 몇 천명이 되는 인파가 몰리니 병목현상으로 사람들이 거북이 걸음이 되더군요. 완주 후 몸상태가 가장 안 좋을 때, 그런 인파들을 헤쳐나가야 하는 피로와 짜증을 더 해줬습니다.누구하나 쓰러져도 쓰러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주저앉아서 다리를 풀지도 못하겠더군요.


■종합평가

대구 도심에서 마라톤을 즐기기 때문에 대구를 느끼며 뛸 수 있는 대회지만, 매 년 참가자 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엘리트 부문 대회신기록 달성에만 열중하지 말고, 마스터즈를 위한 원활한 대회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버라벨 다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좀 더 신경을 써야할 필요가 있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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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구국제마라톤 멋쩌요 ^^

참가자명

정재희 [2019/04/08 09:07:10]

참가종목

하프코스

평가점수

(8점)

■좋았던 점

하프코스 참가 인원이 적어 레이스 하기엔 좋았습니다.
교통 통제도 대체로 잘 되었고, 작년에 비해 인원이 적었는가?
먹거리도 충분 하여, 맛있게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작년엔 줄도 너무 길게서고 해서 아무것도 못먹고 그냥 집에 갔는데 ^^
길거리 응원 하시는분들 레이스에 도움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쉬운 점

하프코스 10킬로지점 반환시 반대로 돌았는데, 통제를 제대로 못한점은
좀 아쉽습니다. 간간이 레이스중 횡단보도 통제가 약간 미비했습니다.


■종합평가

역시 국제마라톤이라 그런지, 대체로 통제 및 진행이 잘 된것 같습니다
대구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여러가지 이유는 있겠지만, 마스터스 풀코스도 다시 재개 하였으면 합니다. 풀코스 동호인들의 불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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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대회진행

참가자명

우동균 [2019/04/07 11:02:16]

참가종목

하프코스

평가점수

(6점)

■좋았던 점

급수대 간격, 그리 많지 않은 참가자수


■아쉬운 점

교통통제 미흡(횡단보도 보행자 통제 미숙)
코스 안내 미숙(중간에 반환점 반대로 돌았던 구간도 있음)


■종합평가

조금만 더 통제가 잘되면 괜찮은 대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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