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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없습니다.

■종합평가

대체로 만족합니다

■아쉬운 점

1. 풀코스 물품보관하는데 줄서서 10분을 기다림. 이렇게 물품보관하는데 오래기다린 대회는 2002년이후 대회 참가하면서 처음임
2. 교통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6-7키로 전부터 차량을 피해 달리느라 위험하였음
3. 기념품도 없는 대회가 먹거리가 너무 약함

■종합평가

14번이나 대회를 치렀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엉망으로 대회를 진행하는거는 이해가 않감

■아쉬운 점

1.물품 맡기는 단계에서 코스별로 물품을 보관하는 바람에 10킬로나 하프는 물품보관이 바로 맡길 수 있지만 풀코스는 진행이 제대로 안되서 엄청 기다리는 불편함이 있었다.
2.주로에서 음료배치가 잘못되어 풀코스 27킬로 이후 이온음료 섭취가 어려웠고 특히 ,에너지젤은 후미주자들이 공급을 받지못했는데 진행할때 주자들이 여러개 들고 가지 않도록 제대로 배분하지 못했다.
3.페이스 메이커 하시는 분들중 일부는 시간개념이 없는거 같아 많이 아쉬웠다.
4.제한시간내 주자들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제시간을 지켜줬음한다.마지막 1킬로 이후 도로가 통제되어 인도를 달렸고 대회장 들어가는 입구도 주자들이 차량을 피해 요리조리 달렸다.

■종합평가

기념품 없는 대회는 처음인것 같다..대회비도 3만원이면 적지 않은 금액이고 다른 지방대회에 가면 이수준으로도 대회를 잘 치룬다.예전에 기념품없는 메니아 신청했던것과 똑같다.
해마다 여수대회를 참석하는데 올해는 날씨가 좋았던것 빼고는 새로운것이 없는것 같다.

■아쉬운 점

1)게시판에서 참가자들과 전혀 의사 소통이 안됨.
2)타 대회와 똑같은 참가비에 기념품도 없고 기록증도 발급 안해줌.
3)오동도 1차 반환점애서 왕복 주자들간의 엉킴 방지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음.
4)풀 3차 반환점에서 파워젤의 원활한 공급이 제대로 안됨.
5)주자들이 계속 뛰어 오고 있는데도 골인 2k전부터 교통 통제를 미리 해지하여
울퉁불퉁한 보도블럭으로 뛰게 하여 부상 위험이 다분했음~~

■종합평가

여수라는 천혜의 자연 환경과
동계 첫 전국대회라는 크나 큰 잇점에도 불구하고
왜 참가자들의 호응을 전혀 얻지 못하는지를 주관사가 잘 고민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