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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아쉬움이 없는대회

■종합평가

모두가 완벽한대회
해마다 꼭 참가하고픈대회

■아쉬운 점

1) 그룹별 출발시간 간격조정 필요
그룹별로 나눠 출발하였기에 출발지와 초반에는 주로가 비교적 여유있었지만,
3~4km를 지나는 시점부터 속도를 늦추거나 쉬엄쉬엄 가시는 분들과
뒤에서 출발한 그룹이 겹쳐 매우 혼잡한 구간이 발생함
출발을 그룹별로 단순히 나누는 것이 아닌, 그룹별 출발시간을 여유있게(최소 5~10분) 간격을 둔다면 정체되는 구간이 줄어들어 좀더 쾌적한 주로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음

2) 도착지 음료제공 부족
경험상 10km 종목은 중간급수가 꼭 필요한 종목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도착지에서 충분한 음료를 제공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함
도착지에서 생수1병을 제공하였지만, 이온음료를 비롯한 좀더 다양한 음료를 여유있게 제공했다면 훨씬 더 좋았을 걸하는 아쉬움

■종합평가

평일이든 주말이든 항상 자동차로 가득찬 서울도심 중앙대로를 차없이 자유롭게 달릴 수 있는 즐거운 런닝경험을 할 수 있는 대회
시원한 아침공기를 맡으며 도심빌딩숲 사이를 여유롭게 달릴 수 있는 대회 ^^

■아쉬운 점

딱히 없습니다.

■종합평가

내년에도 또 나가고 싶은대회

■아쉬운 점

참가자 수가 많은데, 초반 도로폭이 좁다보니 출발이 지연되었고
출발 대기 장소로의 이동 방송이 제대로 되지 않아, 뒤늦게 출발하는 출발자분들이 불편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완주 후에 간식이 조금 부실하였던 것 같습니다.

■종합평가

참가비가 아깝지 않게, 좋은 코스/잘 이루어진 교통 통제로 달리는 환경은 좋았으나, 참가비가 높았던 만큼 간식이나 부스 등에 조금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쉬운 점

한꺼번에 많은 달림이들이 출발하다보니 도로폭이 좁아 앞으로 나갈수가 없어서
기록이 빠른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낌니다.
기록순서대로 출발할수 있다면 이러한 불편이 해소되고 자연스럽운 경기운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종합평가

대체적으로 무난한 대회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