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참가중인 달리미입니다.
1)4남매를 똘똘 뭉치게 해주는 대회랍니다.(완주후에 받은 의좋은 형제상으로 회식했어요.)
2)벚꽃에 흠뻑 취할 수 있게 하는 대회입니다.
3) 매년 느끼는건데, 완벽한 교통통제에 감동입니다.
4)자봉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응원이 정말 힘이되는 대회입니다.(가족이 나와 있는 듯 정말 열심히 응원 해주는데, 또한번 감동입니다~)
5)주로에서 사진 찍어주시는 분들도 모두 자원봉사자들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진도 예술입니다. 매년 좋은 사진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
아쉬웠던 점이라면 거리 표시가 잘 안 맞는 것 같았어요.
내년에는 이것도 완벽히 준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종합평가
모든걸 다 완벽하게 준비할 수는 없겠지만, 내년에는 완벽하게 준비 될거라고 믿고싶습니다.
매년 참가하면서 느끼는건데, 후다닥 준비한 대회가 아니라 1년동안 꼼꼼히 준비한 대회인 것 같습니다.
대회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저희 4남매는 뛸 수 있을때까지 매년 참가 할 생각입니다~^^
1, 대회종료 후 시간이 지연됨에도 사진판독 및 반환점체크등 정확하게 확인 후 시상자명단을 발표함(연대별)
2,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주자들의 사진을 찍어 무상으로 제공한점.
(누구나 기념이 될사진을 가져갈수 있슴)
3, 주로를 완전 통제하여 대회운영이 원활하고 주자들이 안전하게 완주함.
■아쉬운 점
1. 하프코스를 2회전하였고 언덕 4km를 올라가는 난코스인점.
■종합평가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개최하는 멋진대회 주변 수덕사등 명소광광도 할 수 있어 좋은대회였고 안전한 주로관리 풍부한먹거리 기념품으로 제공한 상품권은 필요한 생필품으로 바꿀 수 있었음.
(9.3점)
(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