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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물 없는 대회
참가자명
최현 [2017/10/23 01:24:08]
참가종목
평가점수
■좋았던 점
- 중랑천을 뛰는 주로는 한강 주로보다 자전거 등이 없고, 일반 도로처럼 자동차도 없어 러닝하기에는 아주 좋았던 대회. - 대회 참가비도 저렴하고, 급수대도 혼잡하지 않음. - 경품 추첨도 현장 참석자만 응모권을 받아 추첨하여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 대회
- 부실한 기념품 티 대신 참가비를 더 내리는 것이 좋았을 듯함. - 피니쉬 주로에 안내요원을 배치하여 주로 이탈이 없게 해야 할 듯함.
- 완벽할 수는 없지만 전문 업체가 아닌 동대문육상클럽에서 모든 것을 진행한 그런대로 잘 운영된 대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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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통제 코스 만족, 물품보관&배번 현장 배부 아쉬움
장웅식 [2017/10/23 11:39:50]
후반부가 미세하게 완만한 내리막이라 개인 신기록 낼 수 있을 정도로 코스가 좋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빠른 진행.
참가비가 제법 비싼데 평소 입지 못 할 기념품 티. 차라리 기념품 주지 말고 배번을 택배로 보내줬으면 했음. 참가자가 적었음에도 물품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답답함을 느낄 정도.
똑같이 진행된다면 다시 참가할 생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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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재미있었던 대회
박효균 [2017/10/23 08:34:00]
1)통키타 가수의 콘서트 2)대회 종료후 먹거리 준비 3)한강변보다 운동하는 분들(자전거 인라인등)적어 런링하기에 좋왔음 4)급수대도 많이 있었음
1)사진 찍어주는 사람들이 없어서 아쉬웠음 2)완주메달이 없음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처음에는 오르막으로 조금 힘들었지만 후반엔 반대로 내리막이라 후반전에 런링하기가 좋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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