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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들과 지방에서 올라오신 대회 참가분들 도 많았는데
한마디로 완전 국제적 개 망신임
비맛고 뛰고 들어 왔는데 더욱 황당한건 기록증을 받으러 같더니
기록을 말하란다 황당 그 @.@ 그자체 였음 낭중에는 그량본인들이
기록증을 줄테니깐 차라리 각자 가져가서 쓰라고 말함 진짜 어의가 업떠 군여
그리고 꼴인 지점을 통과하여 들어 오면 마실 물이 있어야 되는데
물은 그량 같따 놓기만 하고 안내해주 분들도 없고 막걸리는 자원봉사낳온
마라톤 동호회 끼리들만 퍼마시고들 있고 막껄리 한잔 달라고 하니
분명 옆에 마른 멸치한박스와막껄리 몇박스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량 없따고 하며
지들끼리 술이채서 퍼마시며 이야기 하며 웃찌를 안나 기념품도 없고
기록측정시간도 본인이 알아야되고 기념품은 없따고 해도 마라톤이라고 하면
10k부터는 기록시간 있는건데 그럼 하프뛰신분들은^^
지방에서 오신분이 말다툼 하며 실랑이가 버러짐 그럼 참가비돈을 받고 뭐달러 마라톤을 대회를 주체를 하냐고 니들 끼리 그량 조용히 운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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