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회장이 인조잔디라서 대기하고 쉬기도 좋았음
2. 러너중심의 운영
3. 등록부터 짐보관까지 동선 깔끔
4.다양한부스와 이벤트
5. 50km,24km,12km,22km둘레길,키즈런등 본인 상황에 맞게 즐길수있는 다양한 코스
6. 각 cp마다 풍족한 간식과 응원
7. 좁은 등산로에서도 양보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부산 시민들
8. 완주후 맛있는식사.
9.부산 전역을 조망할수 있는 최고의 코스
10. 도심에 위치해있어 숙박,교통 편리
■아쉬운 점
1. 다운로드 받은 gpx파일과 일치하지 않는 구간들이 간혹 있고 표식이 부정확한 경우가 있어 간혹 알바함.
2. 필수품목인 배낭이나 벨트도 없이 상의탈의하고 뛰는 주자가 있었음. 도심에 위치해 많은 등산객과 임도산책하는 시민들이 있는만큼 자제하고 규정위반은 실격처리해야함.
■종합평가
이번에 24km 참가했고 앞으로 쭈욱 참가하고픈 대회.
GPTR에서 BUSAN50로 개편되고 첫대회인데 더욱 발전해서 최고의 대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9.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