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온라인 대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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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제14회 양천마라톤
종합평균점: (8.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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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준의 운영과 가성비 짱 대

참가자명

박철균 [2025/04/24 08:47:52]

참가종목

하프코스

평가점수

(10점)

■좋았던 점

-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기념품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볼거리가 많음(션, 이봉주, 썬코치 등 출연, 공연, 등)
- 적절한 화장실
- 코스별 크게 겹치지 않는 주로 운영
- 다양한 경품 등
- 급수대, 안전요원 등 적절한 배치


■아쉬운 점

- 일부 페이스메이커님이 페이스보다 너무 빨리 달리셔서 힘들었습니다
- 이미 많이 저렴하지만 기념품을 제외한 매니아 참가권을 신설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대회 티셔츠가 너무 많아서 환경에 안좋을거 같아서)
(금액적으로 힘들다면 기념품을 원치 않는분을 위해 기념품 미수령 같은 항목도 만들면 좋을듯합니다)


■종합평가

- 지자체 주관의 작은? 대회지만 메이저급의 대회운영으로 근래 참가한 대회중 아주 즐겁게 달리고 온 대회입니다. 내년에도 꼭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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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짧아 너무 아쉬운 대회

참가자명

홍성철 [2025/04/16 04:57:43]

참가종목

10km

평가점수

(6점)

■좋았던 점

저렴한 참가비, 성의 있는 식전행사, 평지 코스


■아쉬운 점

10km는 개인적으로 거리정확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서 많이 아쉬움.
10km대회라고 하지만, 실제거리는 9.8km 조금 안됨.(200미터 이상 짧음)
재작년 대회 참가했을때는, 거리도 9.97정도로 많이 차이 안났었는데, 이번 대회는 많이 실망스러웠음.
거리가 짧다보니 기록증의 가치도 떨어지게 됨.

식후 경품행사는 하프코스주자들이 아직 다 완주하지도 않았는데 진행함.


■종합평가

행사 준비는 잘 한 것 같지만, 아쉬웠던 점들이 너무 커서 만족스럽지 못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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벛꽃 길과 함께 달리기

참가자명

이정수 [2025/04/16 12:05:34]

참가종목

하프코스

평가점수

(9점)

■좋았던 점

2.5Km 마다 급수대 설치가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고, 매 키로수 표지판이 있어서 페이스
조절하기에 도움이 되었다. 또한, 양천구에서 많은 지원으로 풍성한 잔치였다. 또, 참가하고 싶은 대회다.


■아쉬운 점

안양천과 한강 둔치를 달리다 보니 자전거의 통제가 안되 조금은 위험했다.


■종합평가

전반적인 급수대와 양천구의 준비가 너무 잘 되어 또 참가하고 싶은 대회이고 스폰서들의 푸짐한 추첨 선물로 달리기 마치고 선물 추첨도 기대되서 너무 기쁘고 행복한 대회였다.
내년에 다시 참가 신청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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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통제 및 원활한 운영

참가자명

박준형 [2025/04/16 10:53:34]

참가종목

하프코스

평가점수

(9점)

■좋았던 점

저렴한 참가비에 풍성한 겸품 및 자전거 통제 등 원활한 진행


■아쉬운 점

결슴점 구간 5km, 10km 인원들의 통제선이 있다보니 걸어오는 사람들과의 충돌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종합평가

그럼에도 안전통제하는 자원봉사자분들이 많이 계셔서 원활하게 대회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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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

참가자명

김기수 [2025/04/16 10:32:42]

참가종목

하프코스

평가점수

(9점)

■좋았던 점

간 만에 날씨도 좋고 주로 응원도 봉사자들의 짜임새 있게 잘 진행 되
편안하게 좋은 기록으로 완주 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

별로 없다 생각됩니다


■종합평가

무엇보다 자원봉사 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오랜 만에 아는 분들과 함께 뛸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던 하루 아니었나 싶다
달리기는 역시 참가 선수가 많아야 즐거움도 배가 되는 듯
아주 훌륭한 대회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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