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대회에 참가하셨다면 대회를 평가해주십시오![평가보기]
참가자명
(반드시 실명)
참가종목
평가점수
평가제목
좋았던 점
종목별로 코스를 달리해서 달릴때 겹치는 경우를 줄인점. 기념품 멸치.
아쉬운 점
잔디밭의 평탐함이 고르지 않음. 까딱하면 발 삐기 좋음 경품추첨함 앞에 안내 및 통제 인원이 아무도 없음, 경품권 다 빼가도 모르게 생겼음 시간 및 출발인원 통제 미흡 주로 각 급수대가 테이블 2개는 너무 적음 사람들 밀림 영원한 숙제인 자전거와의 마찰은 역시나 갈림길 등에서 자원봉사자가 있기는 하나 안내는 안함 자원봉사자들이 한데 모여있음 하프 종목이 끝나지 않았는데도 10K,5K 완주자들이 주로를 확확 지나쳐감, 통제인원이 아무도 없었음 하프 완주후 들어오니 탈의실이 사라짐, 강풍으로 인해 안전상 철거했다고는 하지만 일기예보상 대비는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음.
종합평가
24회나 되는만큼 역사가 있고, 주관의 영향으로 단체 참가자의 비중이 높은 대회다. 그래서인지 대회후에 뒤풀이가 바로 그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 대회, 먹는거 까지는 뭐라고 하지 않으나 그 쓰레기는 처리해야지. 애들도 많이 데려오는데 아무도 통제는 안함, 주로에 막 뛰어드는데 통제를 안함. 24회째인데도 그 노하우나 세련됨이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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