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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실명)
참가종목
평가점수
평가제목
좋았던 점
가격대비 실속있는 기념품 지하철역부터 시작된 안내 입간판 각종 이벤트 재미있는 코스프레 여유있게 길게 늘어선 급수대 청하
아쉬운 점
입간판에 비해 떨어지는 안내 인원 엇갈리는 안내(저 사람은 된다, 이 사람은 안된다) 출발전 인원통제가 안되서 우왕좌왕 10K, 5K 같은 코스로 인한 병목현상 자전거 선로 통제를 못해서 자전거가 사람들 중간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수십차례 아무리 기록에 의미를 두지 않는 대회라지만 사람들이 너무 길막으며 걸음 주로 통제하는 인원이 너무 부족함 부실한 완주후 먹거리 체크없는 완주 기념품과 물품보관소(물건 찾는데 너무 오래 걸림) 영 부실한 애프터파티 진행자
종합평가
어느 대회든 특이한 참가자가 있다 기록따윈 신경쓰지 않고 재미를 위해 달리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모아모아서 달려보자 만든 대회가 스타일런이다 다른 대회에선 기록으로 수상자에게 선물을 주는데 이 대회는 기록으론 수상을 하지 않는다 오로지 누가 더 특이한 복장을 하는가에 따라 순위를 정한다 근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인지 생각보단 코스프레 참가자는 많지 않았고, 작년보다 수준이 높다고도 할수 없다 또 외형에 신경을 써서인지 대회장은 화려하고 봉사자들또한 의류를 제공해서 깔끔하게 정렬되어 있지만 정작 대회 주로의 안전에 대해선 무감각한 모습이다 자전거와 겹치면서 위험한 장면이 수차례 목격되고, 언성을 높히며 관계자와 싸우는 사람들도 목격되고, 다른 대회보단 위험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완주후 쓰러진 사람이 있었는데 앰블런스가 지나가는데 이벤트줄이랍시고 잘 비켜서지 않는 사람들과, 애초에 앰블런스 대기가 왜 골인장소가 아닌 메인무대 뒤 먼곳이었는지도 의문이다. 완주후 메달 수령지에서는 메달을 받아가는 사람에 대한 체크가 없다보니 그늘에서 쉬는 내 주위 사람은 한명이 4개를 받았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있었다 완주 먹거리가 영부실해서 그런가...라고 이해해야 하나?? 물품보관소는 1000단위로 물품보관소를 운영했지만 정작 보관하는 방법이 틀렸는지 찾는데 2~3분이 넘는 경우가 허다했다,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하라고 해도 못하겠다 다양한 마라톤 대회를 위해 이런 대회는 참 중요한 대회이다. 기록보단 즐기며 뛰는 대회 하지만 그 기본은 안전에서 시작되는데 그 부분이 참 아쉽다. 청하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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